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Python
- virtualenvwrapper
- django
- 워크샵
- AWS EC2
- 스포츠코치
- 데이터 이전
- 스마트 러닝화
- UserCreatioForm
- 온오프믹스
- 샤오미
- 탱크램팩토리
- 미밴드 1S
- 마이크로소프트
- berkeley db
- help_text
- IOT
- 무브나우
- PostgreSQL
- psycopg2
- LED
- 미니 화이트
- 아이디어팩토리
- 위즈네트
- nginx
- restful
- ted
- windows
- virtualenv
- uWSGI
- Today
- Total
NERD WORLD
공인 IP와 사설 IP 본문
학교에서 "데이터 통신망의 기초"라는 강의를 들었음에도, 최근에 개념이 헷갈리는 상황을 맞이하여 정리해본다.아래 블로그 포스트가 공인/사설/유동/고정 ip 주소에 대해 훌륭하게 정리하였다. 그러므로 굳이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집 밖에서 공유기에 접속할 때, 많은 경우에 기본 게이트웨이가 192.168.1.xxx 주소로 떴었다. 그런 경우에는 C 클래스의 사설 IP 주소 대역을 사용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다. 우리 집은 기본 게이트웨이가 172.30.1.254로 뜨니 아마 KT에서는 B 클래스의 공인 IP 주소를 부여받은 것이 아닐까 싶다.
글의 주제는 아니지만, 내친김에 우리집 KT Olleh 공유기의 설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이 역시 아래 블로그 포스트에서 잘 정리해주고 있기에 따로 적지 않겠다.
공유기에 물린 디바이스에서, 게이트웨이의 서브넷 쪽 인터페이스 IP주소로 관리 페이지를 접속할 수 있다는게 흥미로웠다. 덕분에 ID는 ktuser, PW는 homehub이라는 공통 계정 정보로 로그인할 수 있다. 공유기가 관장하는 서브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공유기 위에 스티커로 붙여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실상 외부인이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포트는 8899.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관리 페이지 내용을 제공하는 웹 서버가 공유기 위에서 돌아가고 있을거라는 점. 즉, 공유기에 그 정도 작업의 HW/SW는 내장되어야 하겠구나.
'토막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Authentication과 Authorization (0) | 2016.07.01 |
---|---|
AWS EC2에 보유중인 도메인 지정하기 (0) | 2016.06.17 |
Python, Encapsulation (2) | 2016.06.16 |
SSL/TLS (0) | 2016.04.29 |
NAT와 포트-포워딩(Port-Forwarding) (1) | 201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