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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 WORLD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라는 책을 읽고 있다. 중요한 내용 중 하나가 Encapsulation이다. Interface와 Implementation을 엄격히 분리하는것이, 객체지향적인 설계를 돕고, Encapsulation이 분리를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Python에서는 C++이나 Java와 달리, public/private의 개념이 없기에 의아했다. 그래서 찾아보니, 아래 아티클이 이를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Private, Protected, and Public in Python
Python과 Django를 사용해서 개발하다보면 여러가지 패키지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사실 Django도 엄밀히 얘기하면 Python 패키지로 분류될 것이다). Python 패키지는 pip라는 패키지 인스톨러를 사용해서 CLI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Windows 환경에서 Python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를 따라서 Python을 설치하고나면 pip도 자동으로 함께 설치가 되니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직까지 내가 하는 개발은 낮은 레벨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없었지만, 실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우에는 프로젝트가 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패키지의 버전에 의존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즉, 내가 개발자이고 어떤 두 팀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한쪽 프로젝트에서는 Django 1.7을 사용해..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훑어보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하는 멜팅팟(Melting Pot) 세미나에 대한 공고를 봤다 (Melting Pot이란, 인종/문화등이 융화되어 동화되는 현상이라고 한다. 아마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해주는 목적의 세미나라는 뜻일까...).마이크로소프트하면 C, C++, C#, .NET 등의 언어와 프레임워크만이 떠올랐는데, 그러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Python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우선 흥미가 동하였다. 그리고 강연자 중 한분이신 Ask Django의 이진석쌤께서, 피로그래밍 3-4기 교육을 맡아주신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릴겸 참여 신청을 하였다. 밤에 페이스북 하다가 공고가 뜨자마자 참여 신청을 하였는데, 다음날 쯤 되니 이미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