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nginx
- 미니 화이트
- Python
- 샤오미
- UserCreatioForm
- psycopg2
- 스마트 러닝화
- 스포츠코치
- 탱크램팩토리
- 워크샵
- 위즈네트
- berkeley db
- virtualenvwrapper
- 아이디어팩토리
- virtualenv
- 미밴드 1S
- help_text
- 마이크로소프트
- 온오프믹스
- windows
- 무브나우
- PostgreSQL
- ted
- django
- LED
- restful
- AWS EC2
- 데이터 이전
- uWSGI
- IOT
- Today
- Total
NERD WORLD
지난번 3D 프린터 워크샵에 참석했다가 아이디어팩토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현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고 싶은 주제가 없는지라 방문할 일이 없었는데,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아두이노 워크샵을 진행한다는 공지를 보고 신청기한이 다가오기를 벼르고 있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친구들이랑 5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신청시작 시각이 그날 5시였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약속에 좀 늦게되면서(ㅋㅋ) 자연스레 지하철 내리기 직전에 신청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아두이노 워크샵은 전기정보공학부의 서민국 조교님께서 수고해주셨다.UNO 보드가 들어있는 키트를 제공받았다. 초음파 센서나 빵판, 그리고 점퍼케이블 같은 경우는 익숙한 애들이었으나 그 외에도 매우 다양한 센서와 모듈들이 함께 들어가있었다. 가격은 8만원 이라고 한다..
지난 월요일 (3월 21일)에는 학교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주최하는 3D 프린터 워크샵을 다녀왔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지난 3월 17일에 39동 지하 1~2층에 개관하였는데, 다학제 융합 교육 / 시제품 제작 지원 / 창업 교육 및 멘토링의 3가지 비전을 가지고 설립된 창의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이번 3D 프린터 워크샵을 계기로, 처음 아이디어 팩토리를 방문하였는데 큰 감명을 받았다. 다른 글에서 아이디어 팩토리 공간 방문 후기를 자세히 남겨볼 계획이다. 아이디어팩토리 웹사이트 3D 프린팅? 40여년전부터 Rapid Prototyping 이라는 용어가 대중적으로 사용되었다. 원하는 컨셉의 제품을 눈에 보이는 시제품으로 빠르게 제작하는 작업을 뜻했나보다. 원하는 형태를 뽑아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3..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훑어보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하는 멜팅팟(Melting Pot) 세미나에 대한 공고를 봤다 (Melting Pot이란, 인종/문화등이 융화되어 동화되는 현상이라고 한다. 아마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해주는 목적의 세미나라는 뜻일까...).마이크로소프트하면 C, C++, C#, .NET 등의 언어와 프레임워크만이 떠올랐는데, 그러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Python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우선 흥미가 동하였다. 그리고 강연자 중 한분이신 Ask Django의 이진석쌤께서, 피로그래밍 3-4기 교육을 맡아주신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릴겸 참여 신청을 하였다. 밤에 페이스북 하다가 공고가 뜨자마자 참여 신청을 하였는데, 다음날 쯤 되니 이미 정원..